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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Korea Robotic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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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한국로봇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한해 동안 학회 회장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최현택입니다.

저희 학회는 2003년 설립된 이래로 지난 20년간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로봇 연구를 대표하는 학술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16개의 연구회, 5개 국내외 지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Springer에서 출판되는 Intelligent Service Robotics(IF 2.5), 로봇학회 논문지(학진등재)를 출판하고 있고,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여름학교, 겨울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회째를 맞는 종합학술대회는 이미 참석자 수가 일천명을 넘어 국내 최대 로봇 학술행사가 되었고, 21번째는 맞는 국제학술대회 UR은 세계의 중심을 향해 성장하기위해 작년 하와이 행사에 이어, 올해는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많은 회원이 IEEE Robotics and Automation Society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외적 내적의 성장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 옵니다.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노력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함께 하신 모든 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지난 20년의 뜨거운 감동을 뒤로하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걸음을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희 학회가 지향해온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높은 학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며, 이는 종합학술대회와 UR에서, 그리고 ISR과 국문논문지를 통해 표출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여건에서 자연스럽게 회원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 산학연 연계를 포함하는 건실한 국내외 네트워크가 성장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올해 이러한 목표가 지속가능하도록 또한 새로운 세대가 보다 수월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 학회의 기초 역량을 다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빠르고 화려한 성장 속에 조금 소외되었던 부분을 찾아 취약한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큰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며, 바로 지금이 이 일을 해야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작더라도 실질적인 혜택이 회원에게 돌아가고, 다양성을 고려한 학회 활동의 배려, 그리고 회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 특히, 국제 행사에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이 모이고 모여서 학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로봇학회를 모두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한걸음만 더 앞으로 나서 주시면 지금 준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에 보다 빨리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원드리며, 종합학술대회, UR, 그리로 여름/겨울 학교를 포함한 여러 행사에서 직접 뵙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1대 한국로봇학회장 최 현 택 올림